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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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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221 하아 안녕 블로그야 내가 생각을 정리하려고 들리게 되었단다나는 내년이면 스물한 살이지 그래 벌써 스무 살이 지나갔어 일 년 동안 무얼 했는지 솔직히 되짚어 볼 엄두도 안 난다 나는 무서워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또 그렇게 살고 싶은데 주변의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 압박을 주니까 내가 그 압을 못 견디고 터져버릴 것만 같아서 무서워뭘까 내가 무얼 하면 되는 걸까 나 내 의지로 안 가고 싶었던 대학도 아닌데 내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무섭다나 할 수 있겠지 나 승교 군대 가도 어떻게든 견딜 수 있겠지 내가 살 길 잘 알아서 헤쳐나갈 수 있겠지나는 아무래도 조언 혹은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야만 행동으로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가 봐 도저히 나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나는 웹 디자이너가..
151216 음 나 잘하고 있겠지 솔직히 생각은 많이 드는데 그래도 어... 괜찮을 거야 아직 어리잖아
151128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TQu2N5aK1A
151127 아오 시1발 안 해좆같다 그냥 지들이 할 줄 모르길래 내가 차례차례 해 주니까 봉으로 보였나 좆같다 진짜 좆같다 해 달라는 것들 ㄷ가 해 주니까 진짜 받아처먹기만 해대네 좆같다 다 뒤졌음 좋겠다 ㅆ1발 좆같다 자기 할 일은 스스로 처끝내고 부탁을 하든가 씨발 다 때려쳐라 좆같다 좆같다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zQyJPIXDLU
151125 djgb tlqkf 어휴 시발 인생아